칼럼
큰 결심으로 시작한 투자가
사기피해로 이어지셨습니까?
아직 포기하시기엔 이릅니다.
수림이 철저히 조력하겠습니다.
베인캐피탈 사칭 사기
어떻게 이루어지는가
특정인, 특정 기관을 사칭한 주식리딩방 공모주 사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이제는 유명증권회사를 사칭해서 투자금을 빼돌리는 피해가 많아지고 있는데요.
온라인 광고를 통해 피해자를 모집한 후, 유명인으로 접근해서 환심을 사는 수법입니다.
이들은 거액의 투자금을 대포통장으로 이체를 요구하는 방식인데
동일한 수법에도 광고를 통한 피해자가 계속 발생하고 있어서 경각심이 필요한 상황이죠.
※ 이 글을 보신 여러분께서는 법률상담 전까지는
사/기범들과의 단톡방을 나가지 말고 캡처해주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오늘 살펴볼 내용은 | ||
01. 베인캐피탈 사칭 사기 사건의 요약 02. 조속한 대처가 발빠른 피해회복의 길 03. 초기 대응이 핵심입니다. |
이름을 숨긴 채 가명으로 활동하며 유명인을 사칭하는 사기범들은, 온라인 사기를 펼치기 위해서,
자신들의 소속을 베인캐피탈 사칭 사기 행각을 하며 김영옥 교수와 김혜린 비서, 하은혜 비서 등의 이름으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리딩방을 운영하면서 사기를 벌이고 있는데 처음에는 주식리딩과 출석이벤트로 환심을 산 뒤에 블록딜(할인주) 사기로 거액의 투자금을 편취하고 있습니다.
베인캐피탈 사칭 사기범들은 위와같은 거래를 위해서는 1급계좌를 개설하고 공모주나 할인주(블록딜)를 신청하면 수만주 배정시켜줄 수 있다며
베인캐피탈 사칭 사기 어플을 설치하도록 지시합니다.
막상 베인캐피탈 사기 어플의 경우 위처럼 금액과 주식앱처럼 보이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큰 수익을 올린 것이라 착각을 하게 되며,
이들은 이외에도 이상한 방식의 기관 투자 방식으로 큰 수익을 낼 수 있다면서 투자금을 이체하기 위해서는 여러 상호 명의 대포통장 계좌로 투자금을 이체하도록 지시합니다.
하지만 알고보니 모두 동종 사기에 사용된 대포통장 계좌들입니다.
많은 수익을 낸 금액을 인출하기 위해서는 위처럼 수수료 30%를 지불하면 출금이 된다고 하면서 구체적인 연기를 하고 있습니다.
말하는 이들은 회원처럼 보이지만 모두 사기범들입니다. 위처럼 수수료 1억4천을 지불했다 라고 디테일한 멘트를 하며 기망하고 있습니다.
또한 다른 이들은 "이럴줄알고 일찍부터 자금마련하고 기다렸다" 하면서 5억1천만원을 이체한 내역서를 보여주기도 합니다.
하지만 해당 사기 앱의 경우 실제 출금과 입금은 불가능한 사실상 '깡통' 주식 앱 입니다.
하지만 피해자들은 실제 주식 프로그램과 똑같이 종목 조회가 되고 실시간 가격도 동일하여 믿을 수 밖에 없다고 말씀하시는데요.
특히 해당 리딩 방에 입장한 수십명의 회원중 '바람잡이'역할을 하는 자들이 얼마나 되는지 예측하기 어려워 피해자는 더 많을 것으로 예상 됩니다.
베인캐피탈 사칭, 김영옥 교수, 김혜린 비서 등 여러 사기 모집책들은 온라인 투자 사기를 성공시키기 위해 위에서 서술한 기망행위 뿐만 아니라,
허위 증서 발급, 허위 오프라인 미팅 개최 등 상당한 기망행위로 투자금 편취하는 사례가 늘고 있으니 유의 해주셔야 하는 사안입니다.
2. 조속한 대처가 중요합니다.
유명인 사칭 주식리딩방 피싱 범죄의 경우에는 , 주식리딩방에 대화를 올리는 계정들은 모두 사기범들과 같은 조지인 점과,
이체확인증은 포토샵을 조작한 이미지인 점, 투자금을 피해자 계좌가 아닌 다른 사람의 계좌로 이체하는 점을 미루어 보아, 의심할 만한 부분이 한 두가지가 아닌데요.
그러나 투자사기를 당하게 되면 피해자는 실제로 큰 착오에 빠지기 때문에 거액의 금전을 송금하게 되는데,
사실 주식리딩방에 입장했다는 것만으로도 온라인 투자사기에 노출될 수 있다는 점이 아주 위험한 사항이죠.
이러한 사 기범들은 온라인 비대면 사기를 위해서 치밀하고 조직적으로 범행을 계획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들은 투자자들을 광고, 주식리딩방을 통해 유인하는 유인책과,
사.기친 금원을 받을 대포통장 관리자인 통장 관리책, 그리고 입금받은 금원을 분산하여 인출시키는 인출책으로 구성합니다.
일반인이 평범한 방법으로 투자금을 회수하는 방법은 아주 어려운 상황인 것입니다.
이들의 요구대로 세금을 납부하더라도 더 이상 금전이 없는 피해자와의 연락을 끊거나
대화방이 폐쇄되는 등 2차 사기피해에도 주의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따라서 빠른 형사고소 조치와 더불어 추가 이체 피해가 없도록 하는 방법이 최선의 방법이며,
현재 베인캐피탈 사칭, 김영옥 교수, 김혜린 비서 사건 외에도 동일범죄가 매우 많으니 온라인 비대면 투자에 유의하셔야 되겠습니다.
글을 마치며
사/기 거래소 피해로 투자금을 편취 당한 후, 피해를 변제 받는 과정이 일반인 홀로 준비하기에는 어려울 수 있어
변호사 등과 같은 전문 법조인의 도움이 필요하시면 문의 바랍니다.
저를 포함한 수림의 구성원들은
부장검사 출신 형사전문변호사,
경찰청 출신 형사전문변호사 등
베인캐피탈 사칭 블록딜 사기 소송 사건을 조력하기 위해서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관련하여 저희 조력이 필요하다고 생각되신다면 언제든 찾아주시기 바랍니다.
금융사건 대응은
초기대처가 핵심입니다.
저희가 철저히, 제대로 조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